애견분양1 [견종백과] 꼬똥드툴레아 coton de tulear 오랜만에 찾아오는 견종 백과 시간입니다.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보이지 않던 새로운 견종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이른바 꼬똥이라고 불리는 꼬똥드툴레아 Coton de tulear 입니다.영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코튼" 과 "Tulear" 마다카스카르 섬 남서부의 항구도시 "Toliara"에서유래하였다고 합니다. 뜻은 툴레어항구의 목화라는 뜻이고 합니다.정식 한국어 표기는 "코통 드 튈레아르"라고 표기합니다.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목화솜처럼 뽀송뽀송한 외형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더욱더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네요마다가스카르의 왕립 견인 꼬똥 드 툴레아는 밝고 낙천적인 성격이고 주인을 졸졸 따라다니는 게 특징이죠그리고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인지 몰라도 코통 드 툴레아는.. 2024.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