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15 [견종백과] 꼬똥드툴레아 coton de tulear 오랜만에 찾아오는 견종 백과 시간입니다.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보이지 않던 새로운 견종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이른바 꼬똥이라고 불리는 꼬똥드툴레아 Coton de tulear 입니다.영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코튼" 과 "Tulear" 마다카스카르 섬 남서부의 항구도시 "Toliara"에서유래하였다고 합니다. 뜻은 툴레어항구의 목화라는 뜻이고 합니다.정식 한국어 표기는 "코통 드 튈레아르"라고 표기합니다.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목화솜처럼 뽀송뽀송한 외형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더욱더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네요마다가스카르의 왕립 견인 꼬똥 드 툴레아는 밝고 낙천적인 성격이고 주인을 졸졸 따라다니는 게 특징이죠그리고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인지 몰라도 코통 드 툴레아는.. 2024. 11. 21. 맹견사육허가제도를 아시나요? 2024년 4월 27일부터 맹견 사육허가제가 시행되었습니다. 맹견으로 분류되는 견종들에 대한 사육의 제도적인 관리가 시작되는 것이죠 현재 국내 맹견의 분류는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스태퍼드셔 테리어, 도사견,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5종과 그 잡종의 개들 로 정의되어 있으며 추가로 물림 사고를 일으킨 개도 기질 평가 결과에 따라 맹견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이들 견종의 사육은 시장, 도지사로부터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실제 맹견을 키우는 분들 입장에서는 본인의 반려견을 구분 짓는 것에 대해 불편감이 있을 수도 있고 반면에 제도적으로 일정 절차만 통과하면 당당하게 맹견을 반려할 수 있다는 마음에 반색하는 부류 또한 존재할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2024. 11. 19. 하이브리드견종 ?? 믹스견?? 산책하다 보면 눈에 띄게 많아진 견종들이 있습니다. 말티푸, 폼피츠, 골든두들 등등 물론 다른 하이브리드 견종들도 많겠지만 유독 특징이 드러나는 아이들이어서 더욱 더 시선을 끄는 것 같아요 제가 방금 언급한 바와 같이 위 세 견종 말고 우리 주변에는 많은 믹스견들이 있습니다. 순종이 아니어서 예전에는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순종 간의 교배종 흔히들 믹스견이라 불렸던 아이들이 지금은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으로 순종견의 단점을 커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름이 붙여지고 시장에서 불리는 유무에 따라 동일한 아이들의 가치가 변해버리는 현상이 최근 5년 사이에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랑스럽죠 예민한 푸들의 단점과 털이 안 빠지는 장점을 말티즈가 적절하게 커버해 주.. 2024. 11. 14. 세계 Top 5 반려동물 사료 제조 회사 처음 반려견에 관심을 가졌던 게 중학교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세뱃돈을 모아 푸들 한 마리를 집에 데려왔죠저의 첫 강아지 35일 정도 된 흰색 푸들 "레오"였습니다.이를 계기로 당시의 표현으로 "애견센터" 사장님과 친해지면서 애견센터에 다니기 시작했죠관심이 유독 많았던 제가 그 당시 30대 초반 사장님의 눈에 신기해 보였나 봅니다.그리고 시간이 지나 수능을 보고 남는 시간에 제가 사는 지방에서 당시 가장 큰 규모였던 "애견센터"에서 알바했습니다.지금 말하는 "개 농장"에서 생산되어 경매를 통해 들어온 강아지들과 용품을 판매하는 역할 이었습니다.개 농장이라는 단어는 당시에는 없었고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도 없던 시절 애완견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쓰고반려견 .. 2024. 11. 12. 이전 1 2 3 4 다음